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법 도박 혐의’ 이수근, 연예인 주식부자 10위 ‘눈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3 15:49
2013년 12월 3일 15시 49분
입력
2013-12-03 11:13
2013년 12월 3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불법 도박 혐의' 이수근, 연예인 주식부자 10위/스포츠동아 DB)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이 연예인 주식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근은 3일 재벌닷컴이 발표한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2일 종가 기준)에서 평가액 1억4000만 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이수근이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 10위에 오른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앞서 이수근은 탁재훈 등과 함께 수년간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외 축구 경기에 돈을 거는 '맞대기 도박'에 억대의 돈을 건 혐의로 기소돼 오는 6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또한 2일과 3일, 이수근과 탁재훈이 2009년 연예인 해외 원정 도박 사건을 수사 중이던 경찰관을 서울 강남의 룸살롱에서 접대하며 수사 관련 청탁과 함께 2000만¤3000만 원을 건넨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이수근의 소속사 관계자는 "기사로 처음 알게 됐다며, 확인해본 결과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탁재훈 측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재벌닷컴이 발표한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 따르면 1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1866억8000만 원), 2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1740억2000만 원), 3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246억 원), 4위는 키이스트 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238억7000만 원)이다.
또 5위에는 주정 제조 전문업체 풍국주정 대표이사 이한용의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75억 원)가 이름을 올려 큰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