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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인 주식부자, 이수근 10위… “타이밍이 안 맞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4 09:22
2013년 12월 4일 09시 22분
입력
2013-12-03 13:41
2013년 12월 3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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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연예인 주식부자’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불법도박 및 접대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이 10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3일 재벌닷컴이 발표한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서 이수근은 평가액 1억 4000만 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현재 이수근은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된 상태이지만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 10위에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이수근은 탁재훈 등과 함께 수년간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외 축구 경기에 돈을 거는 ‘맞대기 도박’에 억대의 돈을 건 혐의로 기소돼 오는 6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에는 룸살롱 경찰관 접대 의혹에 관한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수근 소속사 관계자는 “확인해본 결과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재벌닷컴이 발표한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 따르면 1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1866억 8000만 원), 2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1740억 2000만 원), 3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246억 원), 4위는 키이스트 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238억7000만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5위에는 주정 제조 전문업체 풍국주정 대표이사 이한용의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75억 원)가 이름을 올려 큰 관심을 집중시켰다.
‘연예인 주식 부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들 주신 많이 샀네”, “이수근 타이밍이 좀”, “박순애 씨는 누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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