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소라 “연하 남자친구와 동반여행 다녀왔다” 깜짝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3 16:04
2013년 12월 3일 16시 04분
입력
2013-12-03 16:04
2013년 12월 3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소라 연하 남자친구 고백. SBS 제공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남자친구와 동반여행을 다녀왔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서는 DJ 이소라와 개그우먼 김지민, 김민경이 참여해 '눈치없는 남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소라는 '남자친구와 동반여행을 가봤냐'는 질문에 "다녀온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러자 김지민과 김민경은 이소라를 부러워하면서 "우리 집에서는 제발 (남자친구와) 동반여행 좀 가라고 한다"고 볼멘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소라는 5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소라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언론의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소라 남자친구 동반여행, 진짜 부럽다", "이소라 남자친구 동반여행, 좋았겠다", "이소라 남자친구 동반여행, 그럴 수도 있다", "이소라 남자친구 동반여행, 솔직한 이야기다", "이소라 남자친구 동반여행, 잘 만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