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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연인 저스틴 롱과 함께 내한 ‘빛나는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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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10:45
2013년 12월 4일 10시 45분
입력
2013-12-04 10:38
2013년 12월 4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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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과 저스틴 롱 커플이 내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의 모델로 발탁돼 내한하게 됐다.
2박 3일 일정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에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공항패션 평범하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매력적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실제로 볼수 있는 기회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를 통해 상큼한 매력으로 전 세계 남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레미제라블’을 통해 ‘할리우드 흥행퀸’으로 입지를 굳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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