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신혜 데뷔 10주년 파티, “정서가 은상이 될 때까지”
Array
업데이트
2013-12-04 12:36
2013년 12월 4일 12시 36분
입력
2013-12-04 12:23
2013년 12월 4일 12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ALT 엔터테인먼트
‘박신혜 데뷔 10주년 파티’
배우 박신혜가 데뷔 10주년 파티를 열었다.
지난 3일 박신혜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가 ‘상속자들’의 일산 탄현 세트장에서 잠시 틈을 내어 가진 깜짝 축하 파티 모습을 소개했다.
공개된 ‘박신혜 데뷔 10주년 파티’ 사진 속 박신혜는 10주년 기념초가 꽂힌 핑크 케이크, 꽃다발과 함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2003년 12월 3일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어린 정서 역할로 연기자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10년이 지난 2013년 12월 3일 박신혜는 ‘상속자들’의 은상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박신혜 데뷔 10주년 파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10주년?”, “박신혜 파이팅”, “상속자들 너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재계에 “상법 개정, 공개토론하자…나도 참여”
‘음주운전’ 사직한 대통령실 행정관 “그만둬야 할 때라 판단했을 뿐”
함안 육군 훈련병 구보 중 사망…군·민간 수사관 조사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