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응답하라 인형 복선, 새로운 암시 단서… “네티즌과 밀당 중?”
Array
업데이트
2013-12-04 13:21
2013년 12월 4일 13시 21분
입력
2013-12-04 13:11
2013년 12월 4일 1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응답하라 인형 복선’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새로운 복선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최근 다수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응답하라 인형 복선’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응답하라 인형 복선’ 글에 따르면 드라마에 등장하는 고릴라 인형은 쓰레기(정우), 물개 인형은 나정(고아라), 개 인형은 칠봉(유연석)을 의미한다.
지난 11회에서 개 인형이 물개 인형을 바라보고, 물개 인형은 개 인형을 외면한 채 고릴라 인형을 바라보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는 칠봉이가 나정이를 좋아하지만 나정이는 쓰레기를 짝사랑하고 있는 현실과 일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응답하라 1994’의 연출자 신PD는 “복선이 맞다. 상황에 맞게 인형을 이용해 복선을 내비치고 있다. 사실 현장에서 장난으로 시작한 것이다. 뭐를 해볼까 하다가 이렇게 인형 복선 장치를 설정하게 됐다”고 말해 신기함을 자아냈다.
‘응답하라 인형 복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이 늘 등장하기는 했어”, “장난으로 장치를?”, “재밌으면 된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얼마 전 용산 가서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 성경 구절 읽어드렸다”[데스크가 만난 사람]
[속보]대법, 조국 ‘입시비리·감찰무마’ 내달 12일 선고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