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파가 영어로 빅 어니언” 샘해밍턴 당황
Array
업데이트
2013-12-04 13:26
2013년 12월 4일 13시 26분
입력
2013-12-04 13:20
2013년 12월 4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파가 영어로.
호주 출신 방송인 샘해밍턴이 지난 3일 방송된 tvN ‘섬마을 쌤’에서 영어 굴욕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선 샘해밍턴, 브래드, 아비가일, 샘오취리가 경남 통영의 곤리분교 아이들과 함께 잉글리쉬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하며 음식 재료들을 영어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대파가 영어로 뭐냐”는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고만 것.
샘해밍턴은 “빅 어니언”이라고 대답했지만 스스로 이상하다고 판단한 뒤 당혹스런 표정을 지었다. 이에 아이는 “영어하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파는 영어로 Leek(리크)이며 Big Onion(빅 어니언)은 큰 양파를 뜻한다.
‘샘해밍턴 굴욕’을 접한 누리꾼들은 “샘해밍턴 굴욕 완전 대박”,“대파가 영어로 빅 어니언? 재미있다‘,”샘해밍턴 굴욕, 정말 대파가 영어로?”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섬마을 쌤(대파가 영어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시아 파견 北 고위 장성, 우크라 미사일에 피격” WSJ
조병규 우리은행장 교체 가닥…내달 임기 만료 후 물러날 듯
부모님 댁에 인터넷 놔 드려야 …“50세 이상 정신건강 개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