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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 윤시윤-윤아-김범수, 그냥 서 있을 뿐인데 ‘포스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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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16:39
2013년 12월 4일 16시 39분
입력
2013-12-04 15:56
2013년 12월 4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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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 윤아, 이범수(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중구그랜드 엠배서더호텔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총리와 나’는 엄마의 빈자리가 있었던 총리 가족에게 새 엄마가 생기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첫방송은 9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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