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새신랑 홍록기는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모델 출신 아내 김아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록기의 11세 연하 아내 김아린은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8등신 몸매에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빨간색 바지에 티셔츠 등을 매치, 남다른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홍록기는 11세 연하 아내에 대해 "아직도 아기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홍록기 11세 연하 아내 김아린 공개에 누리꾼들은 "홍록기 11세 연하 아내 김아린, 정말 예쁘네요" "홍록기 11세 연하 아내 김아린, 모델 출신이라더니 몸매가…" "홍록기 11세 연하 아내 김아린, 홍록기 복 받았네" "홍록기 11세 연하 아내 김아린,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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