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효린은 “미쓰에이 수지, 카라의 한승연도 강동원을 좋아한다더라”며 “나는 상대가 되지 않아 한발 물러나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린 이상형 강동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이상형 강동원, 효린도 할 수 있어”, “효린 이상형 강동원, 효린 일편단심이네”, “효린 이상형 강동원..수지와 경쟁해야 하는 거군”, “효린 이상형 강동원..강동원은 모든 여자들의 이상형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한밤의 TV 연예’ (효린 이상형 강동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