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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화려한 외출’ 김선영, 아찔한 ‘용문신 드레스’ 새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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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1:41
2013년 12월 6일 11시 41분
입력
2013-12-06 11:37
2013년 12월 6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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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문신’
영화 ‘화려한 외출’에 출연한 김선영이 화제다.
배우 김선영은 영화 ‘화려한 외출’서 19살 소년에게 여자를 알려주는 인기 작곡가를 연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김선영은 지난달 22일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등 전체에 용 문신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김선영은 6시간 동안 타투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문신 정말 섹시하더라”, “6시간동안 문신했구나”, “영화제에서 문신 장난아니었지”. “화려한 외출 김선영,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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