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함익병 “아내와 사별하면? 연애하고 싶다”…장모 ‘발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6 11:48
2013년 12월 6일 11시 48분
입력
2013-12-06 11:48
2013년 12월 6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함익병/SBS
피부과의사 함익병이 아내와 사별한다면 다른 여자를 만나겠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함익병이 장모와 함께 성탄절을 앞두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익병의 장모는 "만약 내 딸이 먼저 세상을 떠나고 자네가 80세가 되면 연애를 할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함익병이 "좋은 사람 있으면 할 거다"고 답하자, 함익병의 장모는 "본심을 한 번 알아본 건데. 되게 이기적이다"라고 섭섭해 했다.
함익병은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우연한 기회에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굳이 회피 할 이유도 없단 얘기"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함익병의 장모는 "내심 '우리 딸이 오래 살아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뒤끝을 보였다.
반면, 함익병의 아내는 이같은 이야기에 "좋은 사람이 있으면 만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함익병의 생각에 동의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사설]법정관리 직전까지 채권 판 홈플러스… 알고 팔았으면 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