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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화려한 외출 김선영, “쉿! 어디가서 내가 가르쳤다 하지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6 15:32
2013년 12월 6일 15시 32분
입력
2013-12-06 15:31
2013년 12월 6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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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영화 ‘화려한 외출’의 김선영이 단연 화제다.
‘화려한 외출’은 김선영이 19살 소년을 만나 ‘여자’를 알려주는 대담한 내용을 담고 있다. 포스터에는 ‘쉿! 어디가서 내가 가르쳤다 하지마’라는 자극적인 문구가 쓰여 있다.
‘화려한 외출’ 스틸컷으로 공개된 사진을 보면 상반신 누드의 김선영과 19살 소년이 팬티만 입은 채 키스를 하고 있는 자극적인 모습이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상력 자극시키네”, “내용은 뻔할 것 같은데”, “속는셈 치고 봐야하나?”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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