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영은 걸그룹 오로라를 통해 가수로, 1999년 독립영화 '광대버섯' 이래 배우로도 활동하면서 중국에서는 모델로 알려지는 등 만능 연예인으로서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1980년생인 김선영은 19금 러브 레슨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인기 작곡가 희수 역으로 출연, 이웃의 19세 남학생 승호(변준석)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배역을 맡았다. 김선영은 이 작품에서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이제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성숙한 섹시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김선영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후 1999년 독립영화 '광대버섯'으로 데뷔했다. 이후 김선영은 OCN '직장 연애사', 채널CGV '색시몽', XTM '앙녀쟁투' 등에 출연해왔다.
김선영은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상반신 누드를 선보이는 등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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