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려한 외출’ 김선영… 아찔한 대사 화제 “부드럽다”
Array
업데이트
2013-12-06 16:22
2013년 12월 6일 16시 22분
입력
2013-12-06 16:22
2013년 12월 6일 16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화려한 외출’ 예고편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화제다.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김선영은 인기 작곡가 희수 역으로 출연해 이웃의 19세 남학생 승호(변준석)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역을 맡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김선영이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민소매 티셔츠만 입고 극중 19세 소년 승호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다대는 장면이 담겨 있다.
상대 배우인 변준석이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부드럽다”는 대사로 연기해 남심을 자극한다.
또 예고편에서 변준석은 상의를 벗은 채 의자에 누운 김선영의 나체를 그리는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려한 외출 김선영, 극장 가서 꼭 봐야지” “화려한 외출 김선영, 신선하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파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5일 개봉한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와 아직 사랑에 서툴기만 한 열아홉 소년 승호(변준석)의 격정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픈 AI·구글 도전장 내민 아마존, 새로운 AI 모델 ‘노바’ 출시
“중국에 계신 할머니 돌아가셔서”…거짓말로 부대 이탈한 20대 실형
“커피 부산물로 고단백 밀가루-맥주도 만들 수 있어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