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팬티만 입고 적나라한 포즈

  • 동아닷컴
  • 입력 2013년 12월 6일 17시 09분


 
영화 '화려한 외출'의 19금 스틸컷이 화제다.

영화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와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순수 열아홉 소년 승호의 19금 러브 레슨을 담은 영화다.

영화 ‘화려한 외출’ 제작사는 5일 여주인공 김선영의 파격적인 노출이 담겨 있는 포스터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영은 소파에 누운채 반나체 상태로 남자주인공과 입을 맞추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육감적인 몸매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려한 외출 김선영, 꼭 봐야지” “화려한 외출 김선영, 몸매 장난아니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소원 택시에도 나왔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5일 개봉한 '화려한 외출'은 한국판 '개인교수'의 완결편으로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와 아직 사랑에 서툴기만 한 열아홉 소년 승호(변준석)의 격정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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