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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뒤에서 그렇게 만지면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6 17:21
2013년 12월 6일 17시 21분
입력
2013-12-06 17:15
2013년 12월 6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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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영화 ‘화려한 외출’의 김선영이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외출’은 김선영이 19살 소년에게 은밀히 ‘여자’를 알려주는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선정적인 내용으로 19금 판정을 받았다.
‘화려한 외출’ 스틸컷으로 공개된 사진을 보면 19살 소년이 김선영의 뒤에서 끌어안는 모습이다. 가슴을 만지는 듯한 어설픈 모습이 야릇한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김선영이 스킨십을 가르치는 듯한 모습이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지는 것도 가르치나?”, “내용은 뻔할 것 같은데”, “속는셈 치고 봐야하나?”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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