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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추첨 여신’ 페르난다 리마, 섹시화보 보니…‘후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8 02:41
2013년 12월 8일 02시 41분
입력
2013-12-08 02:41
2013년 12월 8일 0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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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사회를 맡은 페르난다 리마가 화제로 떠오르면서 그녀가 예전에 촬영한 섹시화보들 또한 관심을 받고있다.
7일(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 추첨에서 사회자를 맡은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가 황금색 롱드레스에 드러난 육감적인 몸매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페르난다 리마, 육감적이다” “페르난다 리마, 쌍둥이 엄마라던데 진짜 예술이다” "페르난다 리마, 어딜 봐서 36살이야. 완전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조추첨 결과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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