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클라라-유라, 과거 사진 공개 ‘모태 미녀 입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9 09:59
2013년 12월 9일 09시 59분
입력
2013-12-09 09:59
2013년 12월 9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every1
박철, 조혜련,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의 과거 사진이 전파를 탄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every1 '무작정 패밀리3'에서는 크고 까만 눈동자의 어린 클라라, 하얀 피부 유라의 귀여운 모습과 현재와 살짝 다른 젊은 시절의 조혜련의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박철은 MBC FD시절, 잘생긴 외모로 우연히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일약 스타가 됐다는 일화를 입증하듯 마치 홍콩 배우 같은 과거 사진으로 전 출연진들이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 배우 황인영은 히스테릭한 노처녀 시누이로 변신한다.
황인영은 조혜련의 앞에서는 못된 시누이로, 조카 클라라와 유라에게는 얄미운 고모의 모습을 하고 2층 세입자 동민과 철웅에게는 착하고 매력적인 골드미스로 톡톡히 변신했다.
또한 서로 죽고못사는 오빠 박철 앞에서는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애교를 뽐내는 귀여운 여동생 황인영의 모습에 현장의 한 스태프들은 "정말 여우같은 시누이가 있다면 딱 황인영의 모습일 듯"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혼인 황인영은 "골드미스들이 겉보기에는 화려해 보이면서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 같지만 노처녀만의 고충이 있다"며 "극중 상황에 충분히 공감해 이끌어낸 자연스러운 연기였다"고 전했다.
사진=MBCevery1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11살 아들 온몸에 멍…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父
대법 “노웅래 자택 3억 돈다발 압수수색 위법”…현금압수 취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