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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앳된 얼굴’ 상남자 이미지와 딴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9 18:31
2013년 12월 9일 18시 31분
입력
2013-12-09 15:32
2013년 12월 9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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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과 이장우의 10년 전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장근석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우 형. 우리 참 풋풋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10년 전 MBC 시트콤 ‘논스톱’에서 장근석과 이장우가 연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속 장근석과 이장우는 지금의 상남자 이미지와 달리 어린아이처럼 뽀얀 피부와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장근석과 이장우는 현재 KBS2 드라마 ‘예쁜남자’에 함께 출연 중이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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