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돌잡이로 판사봉 잡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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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9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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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쌍둥이 돌잔치를 열었다.

지난 주말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쌍둥이 딸 정유주 정유하의 돌잔치를 열었다.

이날 정형돈 부부는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돌잔치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이 맡았다.

특히 정형돈은 쌍둥이 딸들의 재롱과 유재석의 사회에 감사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축하드린다”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얼마나 기뻤으면”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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