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돌잡이로 판사봉 잡자 ‘눈물’
Array
업데이트
2013-12-09 16:13
2013년 12월 9일 16시 13분
입력
2013-12-09 16:11
2013년 12월 9일 1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정형돈이 쌍둥이 돌잔치를 열었다.
지난 주말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쌍둥이 딸 정유주 정유하의 돌잔치를 열었다.
이날 정형돈 부부는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돌잔치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이 맡았다.
특히 정형돈은 쌍둥이 딸들의 재롱과 유재석의 사회에 감사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축하드린다”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얼마나 기뻤으면”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기만 해도 지루해” 외국서 난리 난 K-하객룩…무슨 일?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행정부 ‘실세’ 머스크에 SOS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