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두시만세’ 윤정수 하차 “개인적 사정으로”…파산신청 때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0 09:33
2013년 12월 10일 09시 33분
입력
2013-12-10 09:30
2013년 12월 10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윤정수. 동아일보 DB
개그맨 윤정수와 배우 이유진이 MBC 표준FM '두시만세'에서 하차한다.
윤정수와 이유진은 8일 오후 방송된 '두시만세'의 말미에 "이제는 정말 마지막 인사를 드릴 시간이 왔다"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윤정수는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해서 하차하게 됐다. 기회가 되서 또 만나는 자리가 생긴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고 프로그램을 떠나는 이유를 밝혔다.
이유진은 "그동안 많은 사랑해준 청취자께 감사하다.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웃다 간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윤정수와 이유진의 후임 DJ로는 개그우먼 정경미와 개그맨 박준형이 발탁돼 9일 방송부터 진행을 맡았다.
앞서 윤정수는 10억 원의 빚을 지고 최근 법원에 파산신청을 한 바 있다.
윤정수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정수 하차, 개인파산 때문?" "윤정수 하차, 안타깝네요" "윤정수 하차, 이유진은 왜 하차하나요?" "윤정수 하차, 이제 방송활동은 안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경찰 소환조사…참고인 신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