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구라는 “아파트가 인천과 일산에 두 채 있다. 지금 시세가 마이너스 30퍼센트”라며 “하나는 ‘깡통아파트’다. 땅도 안 팔리고 김포에서 전세 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정확한 액수를 공개하진 않았다. 대신 김제동의 재산을 현장에서 가감없이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김구라 정말 에피소드 많네”,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역시 돈문제는 민감하지”,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재미있었다”,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김구라 정말 웃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힐링캠프’ (성유리 김구라 돌직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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