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혜교 얼굴 분장 공개, “어떤 장면 찍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1 10:50
2013년 12월 11일 10시 50분
입력
2013-12-11 10:13
2013년 12월 11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혜교 상처분장.
영화 ‘태평륜’의 한 관계자가 지난 10일 공개한 배우 송혜교의 상처 분장이 담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흙이 잔뜩 묻은 차파오 의상을 입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헝클어진 머리와 얼굴의 상처 분장이 눈길을 끈다.
‘송혜교 상처분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송혜교 상처분장해도 예쁘네” “송혜교 상처분장, 몸매가 예술!”, “송혜교 상처분장, 영화는 언제 개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웨이보 (송혜교 상처분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