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방송 후 부모님 고맙다며 우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1 11:39
2013년 12월 11일 11시 39분
입력
2013-12-11 11:35
2013년 12월 11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이 검색어 1위 소감을 고백하며 부모님을 언급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박진영, 강호동, 이정진, 서지석, 줄리엔강, 김혁, 이혜정, 최강창민, 존박이 전라북도 전주 BLC 팀과 농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예체능팀 멤버들은 전주팀과의 경기를 앞두고 라커룸에 모여 김혁의 맹확약에 대해 언급하며 부러워했다.
강호동은 김혁에게 "실시간 검색어 1위 한 걸 봤느냐. 본인 이름을 검색해 봤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혁은 "내 이름 검색해봤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첫 방송 후 부모님과 통화했느냐는 질문에 김혁은 "부모님께 전화가 먼저 왔다. 전화 받자마자 부모님이 고맙다고 우셨다"며 감동의 마음을 전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감동적이다"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부모님 얼마나 기쁘셨으면 눈물까지"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검색어 1위할 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혁은 전주 팀과의 경기 중 패스를 가로지르며 단독속공,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해 좌중을 압도했다. 예체능 팀은 김혁의 활약에 힘입어 전주 팀을 상대로 45:41로 승리, 4전 3승을 거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