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혜교 상처분장, 헝클어진 머리에 온몸 흙투성이 “깜짝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1 14:17
2013년 12월 11일 14시 17분
입력
2013-12-11 12:09
2013년 12월 11일 12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혜교의 상처분장이 화제다.
영화 ‘태평륜’의 한 관계자가 지난 10일 공개한 배우 송혜교의 상처 분장이 담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흙이 잔뜩 묻은 차파오 의상을 입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헝클어진 머리와 얼굴의 상처 분장이 눈길을 끈다.
사진|웨이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