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창석 하차, 오로라 공주 측 “사고사 후 다른 형식으로 출연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1 15:01
2013년 12월 11일 15시 01분
입력
2013-12-11 14:39
2013년 12월 11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창석 하차’
배우 오창석의 하차 논란에 대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측이 입장을 전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오로라공주’측은 오창석이 극중 사고사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창석이 ‘오로라공주’에서 하차는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오로라공주' 측은 “오창석이 사고사 후에도 다른 형식으로 출연할 예정”이라며 “어떻게 출연할 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로라공주’에서는 죽은 인물이 혼령으로 등장하기도 했으며 이는 ‘오로라공주’를 집필한 임성한 작가의 여러 작품에서 주로 사용되던 방법이다.
이에 따라 ‘오로라공주’에서 죽음을 맞는다는 오창석이 이같은 방식으로 등장하지 않겠냐는 추정된다.
오창석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창석 하차, 또 죽어 나가는구나”, “오창석 하차, 다음 또 있을까?”, “오창석 하차, 이번 드라마 좀 심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성한의 ‘오로라공주’에서는 박영규, 손창민, 오대규, 임예진 등 11명이 사망하거나 미국을 떠나는 설정으로 하차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