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엉덩이골녀’ 강한나… 영화 ‘순수의 시대’ 노출 수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1 15:21
2013년 12월 11일 15시 21분
입력
2013-12-11 14:37
2013년 12월 11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판 ‘색계’로 불리는 영화 ‘순수의 시대’출연을 두고 배우 강한나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강한나 측은 "'순수의 시대' 캐스팅 제의는 맞지만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상태"라며 "현재 MBC '미스코리아'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복수를 위해 한 남자에게 접근한 기녀가 점차 그 남자에게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앞서 강한나는 지난 10월에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엉덩이가 다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채 레드카펫을 입장해 화제를 모았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바이든의 선제 사면, 오토펜 사용해 무효 …최고 수준 수사”
日시장도 뚫은 샤오미 스마트폰…점유율 삼성과 동률
경찰, ‘발사체 핵심기술 유출’ 의혹 항우연 압수수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