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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에이핑크 욕설 유포자 “풀면 고소당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1 16:24
2013년 12월 11일 16시 24분
입력
2013-12-11 16:22
2013년 12월 11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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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에이핑크가 게임 중 나누었다는 게임 채팅 대화가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엑소 에이핑크 롤 음성’이란 제목의 음성 파일이 게재됏다.
10분 분량의 음성 파일에는 엑소와 에이핑크 멤버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욕설을 하며 게임을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엑소 에이핑크 멤버들의 실명이 거론되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음성 파일을 올린 이는 해당 남녀가 엑소와 에이핑크 멤버들이라고 주장하며 엑소 리더 수호(본명 김준면)와의 문자 대화까지 공개했다.
문자에서 음성파일 유포자는 해당 파일을 공개해도 고소하지 않겠느냐고 묻고 있고 수호는 해당 여성이 에이핑크 멤버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에이핑크 소속사 측은 “음성을 확인 한 결과 에이핑크의 목소리가 아니다”라며 “에이핑크 멤버들은 해당 게임을 한 적도 없으며 엑소 멤버들과 친분도 없다”고 밝혔다.
엑소 에이핑크 음성 파일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에이핑크, 그게 뭐가 대수라고” “엑소 에이핑크, 뭐가 문제인거야 대체” “엑소 에이핑크,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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