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 김지훈 빈소, ‘영정 속 밝은 미소에 안타까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3 11:38
2013년 12월 13일 11시 38분
입력
2013-12-13 11:35
2013년 12월 13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故 김지훈 빈소’
故 김지훈의 빈소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듀크 출신 가수 김지훈이 끝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40세.
김남형 GF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날 “고인은 12일 오후 1시경 장충동 호텔의 욕실에서 목맨 상태로 발견됐다”며 “사망시간은 이날 새벽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훈은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히트곡 ‘일과 이분의 일’과 ‘바람난 여자’ 등으로 인기를 누렸다.
이후 그는 2000년 김석민과 듀크를 결성해 활동해왔다. 하지만 2005년 마약 문제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그는 어렵게 복귀에 성공했지만 2009년 또다시 마약 혐의로 구속돼 활동을 중단했다. 김지훈은 2010년 신내림을 받은 부인과 이혼한 바 있다.
‘故 김지훈 빈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故 김지훈 빈소, 노래 정말 잘했는데”, “故 김지훈 빈소, 왜 그런 결정을 했을까?”, “故 김지훈 빈소, 하늘나라에서 좋은 노래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