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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매너남… 도희 친동생처럼 아끼는 포블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3 14:12
2013년 12월 13일 14시 12분
입력
2013-12-13 14:11
2013년 12월 13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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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균이 매너남으로 떠올랐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역 김성균이 극 중 아내 도희가 들고 있던 짐을 대신 옮겨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섬세하고 배려있는 모습으로 ‘얼음소녀’ 조윤진(도희 분)의 마음을 움직인 삼천포 김성균이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도희를 챙기는 매너있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김성균은 ‘응답하라 1994’ 배우들 중 막내인 도희를 친동생처럼 아끼며 든든한 오빠가 되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균 매너남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균 매너남, 완전 호감이다” “김성균 매너남, 포블리 짜응” “김성균 매너남, 도희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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