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유미 구급차 논란에…“119 아닌 사설 구급차” 인증샷 해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3 14:19
2013년 12월 13일 14시 19분
입력
2013-12-13 14:11
2013년 12월 13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제공
‘강유미 구급차 논란’
개그우먼 강유미가 '구급차 인증샷'을 올린데 대해 사과했다.
13일 뉴스엔에 따르면 강유미 측 관계자는 이 매체에 "이렇게 논란이 돼 죄송하다"라며 "강유미 본인 실수가 가장 크고 잘못을 알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또 강유미가 119구급차가 아닌 사설단체의 구급차를 이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강유미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 공연에 늦어 구급차라는 걸 처음 타고 이동하는 중.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라는 글과 함께 '구급차 인증샷'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강유미가 스케줄에 늦어 구급차를 이용한 점과 이를 자랑하듯 올린 사진이 경솔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유미 '구급차 인증샷', 경솔했다", "강유미 '구급차 인증샷', 너무 했네", "강유미 구급차 논란, 사진을 왜 올린 거지?", "강유미 구급차 논란, 인증샷 이해가 안 간다", "강유미 '구급차 인증샷', 반성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유미는 코믹 뮤지컬 '드립걸즈'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강유미 구급차 논란. 사진=채널A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해 구조물 설치해놓고 韓조사선 막은 중국, 해경과 2시간 대치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송재익 캐스터 별세
밀면 넘어지는 풋살 골대…10곳 중 6곳 안전장치 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