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성균 매너남… 윤진이와 포개어 잡은 두 손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3 14:23
2013년 12월 13일 14시 23분
입력
2013-12-13 14:16
2013년 12월 13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명 ‘포블리’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김성균이 매너남으로 떠올랐다.
tvN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역 김성균이 극 중 아내인 도희가 들고 있던 짐을 대신 옮겨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섬세하고 배려있는 모습으로 ‘얼음소녀’ 조윤진(도희 분)의 마음을 움직인 김성균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도희를 챙기는 매너있는 모습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김성균은 ‘응사’ 배우들 중 막내인 도희를 친동생처럼 아끼며 든든한 오빠가 되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화 방송에서 김성균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해체로 삶의 의욕을 잃은 여자친구 조윤진에게 실망해 차갑게 대하다가도 결국 조윤진을 위해 서태지의 집에서 변기통을 떼 오는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김성균 매너남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균 매너남, 삼천포 역에 딱이다” “김성균 매너남, 마음이 훈훈하다” “김성균 매너남, 오빠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상 최고 금값에 골드뱅킹 1조원 목전…골드바 품귀 지속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높여 ‘노쇼’ 막는다…최대 20% 인상
추경 급물살…여야 “이달내 정부안 제출 요청하기로 합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