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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윤하 컴백, 피아노와 함께 애절한 보이스…‘없어’ 열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3 19:49
2013년 12월 13일 19시 49분
입력
2013-12-13 19:49
2013년 12월 13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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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윤하 컴백 없어
'뮤직뱅크' 윤하 컴백, 피아노와 함께 애절한 보이스…'없어' 열창
뮤직뱅크 윤하 컴백 없어
가수 윤하가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컴백 부대를 선보였다.
윤하는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 신곡 '없어' 무대를 펼쳤다.
밝은색 헤어에 검은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윤하는 흰색 그랜드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시작했다. 윤하는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모두 소화하며 젊은 뮤지션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피처링을 맡은 래퍼 이루펀트 역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없어'는 이루펀트의 감미로운 랩에 윤하의 슬픈 목소리가 어우러진 노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윤하 외에도 효린, 빅스, 엑소(Exo), 용준형, 크레용팝, 노을, 시크릿, 제이워크, 엠아이비(M.I.B), 테이스티, 태진아, 히스토리, 엔씨아(NC.A), 케이헌터, 혜이니, 무브인키, 코요태, 로맨틱 J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사진=뮤직뱅크 윤하 컴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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