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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다희 셀카, 인형 미모에 ‘한줌’ 개미허리…“이기적이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4 15:16
2013년 12월 14일 15시 16분
입력
2013-12-14 15:16
2013년 12월 14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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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사진=이다희 셀카/이다희 미투데이)
배우 이다희 셀카 사진이 화제다.
이다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광고 촬영 중. 마지막은 셀카로 마무리~! 연말까진 쉬지 않고 일해야 할 듯. 오늘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희는 독특한 프린트의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특히 이다희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잘록한 개미 허리, 남다른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다희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셀카, 허리가 한줌이네" "이다희 셀카,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이다희 셀카, 몸매 정말 부러워" "이다희 셀카, 너무 말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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