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쓸친소, 소지섭 ‘나홀로집에’ 케빈 빙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5 10:43
2013년 12월 15일 10시 43분
입력
2013-12-15 10:42
2013년 12월 15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무한도전-쓸친소’
'무한도전 쓸친소'
배우 소지섭이 무한도전 '쓸친소' 제안을 거절했다. 쓸친소란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의 준말이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연말특집 '2013 쓸친소 파티'가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쓸친소 파티 녹화를 앞두고 게스트 섭외가 잘 안 되자 인맥을 동원해 소지섭을 만났다.
정준하의 전화 한 통에 나타난 소지섭은 운동후 민낯 이었다. 소지섭은 쓸친소 얘기가 나오자 "전 쓸쓸하지 않다. 전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소지섭의 참석이 불투명해지자 안타까워하며 영화 '나홀로 집에'의 맥컬린 컬킨 표정을 요청했다.
소지섭은 처음 도전하는 코믹연기에 부끄러워하다가, 마침내 양손을 볼에 대고 맥컬리 컬킨 얼굴 표정을 그대로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쓸친소 소지섭 거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쓸친소 소지섭 거절, 아쉽네" "무한도전 쓸친소 소지섭 거절, 그래도 귀여워~" "무한도전 쓸친소 소지섭 거절, 소간지 컬킨 표정 어색해!" 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쓸친소'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체납액 1위는 151억 안낸 오문철씨…8년째 명단 올라
尹 통역요원, G20서 경호원과 몸싸움?…“브라질 착오, 사과받았다”
아파트 당첨되려고 위장전입·위장 이혼…국토부, 부정청약 127건 적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