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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무한도전 쓸친소 편’ 촬영 소감…“14시간 녹화, 힘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5 12:31
2013년 12월 15일 12시 31분
입력
2013-12-15 11:15
2013년 12월 15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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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쓸친소’
가수 신성우가 MBC ‘무한도전’ 쓸친소 편에 출연 후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오전 신성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무한도전’ 촬영이 끝났네요. 새벽 2시 30분 14시간 녹화 쉽진 않네요. 어서 집으로 가야 하는데 눈길에…”라는 글을 남긴 것.
무한도전 쓸친소 페스티벌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는 ‘못친소’편에 이어 연말을 쓸쓸하게 보낼 듯한 스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특집 편이다.
최근 ‘무한도전’에서는 가수 데프콘, 방송인 김제동, 김영철, 써니, 소지섭 등이 무한도전 쓸친소 편의 초대장을 받는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신성우 무한도전 쓸친소 촬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성우 무한도전 쓸친소 촬영 소감, 정말 힘들어 보인다”, “신성우 쓸친소 촬영 소감 14시간 촬영하다니 헐”, “신성우 쓸친소 촬영 소감, 좋은 인연 만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특집에는 이 외에도 오나미, 양평이형, 박지선, 윤상, 써니 등이 초대를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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