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타티아나 네베스, 포르노 영화 재발매 논란…‘저스틴 비버의 브라질 여친’
Array
업데이트
2013-12-16 10:48
2013년 12월 16일 10시 48분
입력
2013-12-16 10:38
2013년 12월 16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저스틴 비버의 잠자고 있는 영상을을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YouTube)에 올려 세계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브라질 출신의 모델 타티아나 네베스(Tati Neves).
▶ 원본사진 보기 [19금 신문에 못 싣는 사진]
그녀가 이번엔 몇년 전 자신이 출연했던 하드코어 포르노 영화를 재발매해 판매를 시작했다. 제목은 ‘저스틴 비버의 브라질 여자친구(Justin Bieber's Brazilian Girlfriend)’
타티아나 네베스는 이 영화에 ‘에마누엘레’라는 이름으로 출연하지만 영화의 겉표지에는 ‘저스틴 비버의 특별한 친구로 더 잘 알려져있다’라고 쓰여있다.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