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현대판 흥부로 보였던 동생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7 03:00
2013년 12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3-12-17 03:00
2013년 12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큐드라마 싸인(17일 오후 11시)
죽은 아버지의 재산을 독차지하고 동생을 야산의 동굴로 내쫓은 형이 있다. 동네 주민들은 동생을 불쌍히 여겨 도우려 하지만 그는 모든 호의를 거절한다. 어느 날 제작진은 동생이 과거 인터넷 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했고, 밤마다 형을 찾아가 재산을 달라고 협박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치매에 걸린 노모는 의문사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