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원 이상형 고백, “밀당 없고 무작정 착한女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7 10:36
2013년 12월 17일 10시 36분
입력
2013-12-17 09:21
2013년 12월 17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원 이상형 고백’
배우 주원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고백했다.
주원은 지난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밀고 당기기(밀당)하는 여자는 싫다”고 말했다.
이날 주원은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 “나는 무작정 착한 여자가 좋다. 밀당 그런 거는 안 했으면 좋겠다”면서 “좋으면 좋은 거지 내가 이렇게 해야 쟤가 날 더 좋아하고 이런 계산적인 것은 싫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자를 볼 때 어른한테 하는 행동을 본다. 내가 그런 모습들을 보고 확 깬 적이 있다”면서 “아무리 어른이 잘못했어도 젊은 친구가 손가락질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주원 이상형 고백’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밀당 싫더라”, “그래도 밀당은 필요해”, “주원 이상형 고백에 급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