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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으로 임명?…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7 10:38
2013년 12월 17일 10시 38분
입력
2013-12-17 10:25
2013년 12월 17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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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웹툰작가 조석의 정체가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조석은 자신이 연재하는 웹툰 ‘마음의 소리’의 ‘만화가’ 편에서 자신의 직업인 만화가을 숨기고자 어머니에게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에 취직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후 TV에서 ‘한수원’ 새 사장으로 조석이 임명됐다는 뉴스가 보도되며 조석의 거짓말이 들통나 자신의 직업을 솔직히 어머니에게 털어놨다.
특히 ‘한수원’의 실제 사장이 작가와 동명이인 조석 사장이어 눈길을 끈다.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센스 장난아니네”,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실제 사장인줄 알았다”,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찾아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 조석 사장은 지식경제부 차관을 역임 후 지난 9월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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