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녕하세요’, “남편, 잠까지 깨워 매일 격한 사랑을…”
Array
업데이트
2013-12-17 15:34
2013년 12월 17일 15시 34분
입력
2013-12-17 15:24
2013년 12월 17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녕하세요’
‘19금’ 특집으로 꾸며진 ‘안녕하세요’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는 결혼 6년 동안 매일 뜨겁게 사랑을 표현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최아름 씨가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최 씨는 “신혼도 아닌데 하루도 빠짐없이 부부관계를 요구한다”면서 “새벽 3시에 들어와도, 새벽 6시에 들어와도 잠을 깨워 격한 사랑을 나눈다”고 털어놨다.
그는 “육체적인 부담도 있다. 한 번은 힘들어서 계단에서 무릎이 까진 적도 있었다”면서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연애기간까지 포함해 9년 됐는데도 아내를 보면 항상 예뻐보인다”며 “피곤해도 사랑을 하고 나면 더 푹 잘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는 ‘성인들의 은밀한 사랑 고민 편’으로 꾸며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