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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연희 지하철, 파란색 수영복 차림… “뭘 해도 예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7 16:14
2013년 12월 17일 16시 14분
입력
2013-12-17 16:14
2013년 12월 17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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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이연희 지하철’
배우 이연희가 지하철에서 미스코리아로 변신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첫 방송될 예정인 MBC ‘미스코리아’의 이연희는 지하철에서 수영복을 입은 차림으로 연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지하철에서 미스코리아의 상징인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연희는 헤어스타일에서 의상까지 1997년 시절의 미스코리아를 재현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연희 지하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뭘 해도 예뻐”, “이연희 이번에는 연기 논란 있기 없기?”, “미스코리아 본방사수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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