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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하 셀프 디스, 기럭지가 부족해… “정말 깨알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7 17:54
2013년 12월 17일 17시 54분
입력
2013-12-17 17:54
2013년 12월 17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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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윤하 트위터
‘윤하 셀프 디스’
윤하 셀프 디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하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뭐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이 윤하를 만들 때’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담겨있다.
이미지 속에는 신이 윤하를 만들 때 가창력은 필수, 귀여움과 개념까지 넣어줬지만 기럭지를 넣으려고 할 때 그만 엎지르고 말았다는 내용이 보인다.
특히 윤하는 셀프 디스를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하 셀프 디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럴 수가 정말 깨알 같다”, “직접 만든 건 아니겠지?”, “누가 만든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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