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서은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서발 KTX 민영화 논란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글을 남겼다.
변서은은 남긴 글에서 “그렇게 팔고 싶으면 걍 언니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어”라는 글을 남겨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변서은은 자신의 트위터 “주위 친구들 보라고 쓴 글인데 생각보다 많이 퍼져나갔네요. 과격한 발언 생각이 짧았고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거기에 대해 질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꽤나 과격하고 잘못 되고 있습니다. 저와 별다른 방법이 아닌 것 같네요.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글을 남겼지만 논란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변서은은 OBS 연예 매거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011년에는 ‘코미디 빅리그2’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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