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醫協회장 자해소동 이유는?
동아일보
입력
2013-12-19 03:00
2013년 12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쾌도난마 2부(19일 오후 5시 10분)
지난 일요일 의사 2만여 명이 서울 도심에 모여 집회를 열었다. 영리병원·원격의료 도입 반대를 외치는 가운데,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목에 상처를 입히는 자해 소동까지 벌어졌는데. 당사자인 노 회장이 직접 출연해 당시 행동에 대한 소회와 의협의 입장, 향후 계획 등을 밝힌다.
#오늘의 채널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반도체 가격 영향에 생산자물가 3개월 연속 상승
경실련 “국회 퇴직자 취업심사 97% 줄통과…최다 이직처 쿠팡”
임은정 동부지검장 “검찰청 폐지 후 중수청 수사관으로 일하고 싶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