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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웨딩드레스, ‘12월의 신부’로 변신… 아름다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9 09:56
2013년 12월 19일 09시 56분
입력
2013-12-19 09:31
2013년 12월 19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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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마틱톡
‘윤아 웨딩드레스’
소녀시대 윤아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12월의 신부’로 변신한 윤아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틸컷을 지난 18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에 면사포로 포인트를 준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아는 앞서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의 한 성당에서 진행된 결혼식 촬영에서 웨딩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윤아 웨딩드레스’ 사진에 네티즌들은 “12월의 신부 중 가장 아름다운 듯”, “SM 미모 담당은 윤아하고 이연희지”, “윤아 웨딩드레스 잘 어울려. 진짜 시집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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