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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아 웨딩드레스, “부끄러운 새 신부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9 10:07
2013년 12월 19일 10시 07분
입력
2013-12-19 10:00
2013년 12월 19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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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웨딩드레스.
KBS2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최근 출연 배우 윤아의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새하얀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아는 새 신부처럼 수줍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 웨딩드레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웨딩드레스, 뭘 입어도 예쁘지 뭐”, “윤아 웨딩드레스 잘 어울리네”, “윤아 웨딩드레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총리와 나’에서 허당끼 넘치는 연예정보지 기자로 국무총리와 계약 결혼을 하는 남다정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총리와 나’(윤아 웨딩드레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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