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그대’ 전지현·김수현 먼저 웃었다, 15.6% 시청률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9 10:17
2013년 12월 19일 10시 17분
입력
2013-12-19 10:16
2013년 12월 19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ㅣSBS, MBC
연기자 전지현과 김수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같은 시간대 방송한 프로그램 가운데 지상파 3사 시청률 1위로 출발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8일 밤10시에 방송한 ‘별에서 온 그대’는 15.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경쟁작으로 역시 이날 첫 방송한 이선균·이연희 주연의 MBC ‘미스코리아’는 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두 드라마는 같은 날 방송을 시작하는 데다 스타 배우들의 출연 등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별에서 온 그대’는 전지현이 1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드라마. ‘미스코리아’는 앞서 ‘파스타’와 ‘골든타임’을 만든 권석장 PD와 서숙향 작가 그리고 이선균이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는 이유로 주목을 받았다.
첫 날 시청률 경쟁에서는 ‘별에서 온 그대’가 전작 ‘왕관을 쓰려는 자,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의 인기를 이어받으며 앞선 가운데 ‘미스코리아’도 전작 ‘메디컬탑팀’의 부진을 씻어내며 치열한 경쟁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KBS 2TV ‘예쁜남자’는 3.5%로 3위에 머물렀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