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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웨딩드레스, ‘바비 인형’과 결혼하는 ‘행운의 남성’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9 10:37
2013년 12월 19일 10시 37분
입력
2013-12-19 10:34
2013년 12월 19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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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마틱톡
‘윤아 웨딩드레스’
소녀시대 윤아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화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한 윤아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틸컷을 지난 18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에 면사포로 포인트를 준 ‘12월의 신부’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아는 앞서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의 한 성당에서 진행된 결혼식 촬영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과시했다.
‘윤아 웨딩드레스’ 사진에 네티즌들은 “눈이 부실 정도다”, “SM 미모 담당은 윤아하고 이연희지”, “윤아 웨딩드레스 잘 어울려. 진짜 시집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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